서울시 은평구 불광동에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의 노인복지센터가 개관한다.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노인인구의 증가와 더불어 여가활동의 질적 수준의 욕구가 증대됨에 따라 노인들의 여가 복지시설 공간이 부족한 불광동에 구립 노인복지센터(불광동 339-13호)를 완공하고 8일(수) 오후 2시 개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지난해 첫 삽을 뜬지 1년여 만에 준공된 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의 총 연면적 943.78㎡다.
센터에는 경로식당, 데이케어센터, 이미용실, 서예실, 프로 그램실, 컴퓨터실, 바둑장기실, 물리치료실, 강당 등 노인들의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상 1층에 마련된 치매와 노인성 질환 어르신들을 위한 주야간 보호시설인 데이케어센터는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물리치료사, 간호사 등 전문가들이 일상생활 관리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설계 구상단계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취미생활 등 복지시설을 갖춘 에너지 절약형 건축계획을 수립하고, 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노약자 및 장애인을 위한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