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병원이 개원 이래 처음으로 원장 재임 시대를 연다.
충남대학교병원은 오는 9일 오후 5시 노인보건의료센터 5층 강당에서 ‘제20대 병원장 취임식 및 비전 선포식’행사를 개최한다. 이 날 취임식의 주인공은 제20대 병원장으로 선출된 현 송시헌 원장.[사진]
송시헌 원장은 이번 병원장 공모에 단독 응모해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차기 원장에 추대됐으며 지난달 30일 교과부장관으로부터 임용장을 수여받고 병원장 취임을 확정지었다.
이날 행사는 1부 행사로 취임식이 개최되며 국민의례, 신임병원장 약력 소개, 취임사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2부 행사는 비전선포식으로 개최되어 개식, 비전선포, 미션낭독, 핵심가치 및 활동설명 등의 순서가 진행될 예정이다.
송시헌 원장은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충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석사와 의학박사를 취득했으며 1986년에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에 부임하여 의과대학 의학과장, 충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과장, 기획조정실장, 진료처장 등을 역임했다. 미국 남가주(Univ. of Southern California) 의과대학 및 LA소아병원 소아신경외과 객원연구원, 대한소아신경외과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대외 활동 경력으로는 대전중부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 위원, 대전메디칼포럼 회장, 대전광역시 서부교육청 지방공무원 인사위원, 대전지방법원 조정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충남대학교 총동창회 이사, 대전지방법원 민사조정위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 대한병원협회 이사, 대전‧충남병원회 회장, 대전충남원스톱센터 운영위원회 위원장, 대전지역종합병원장협의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