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실련 등 "병·의원 약품비 절감 예의주시"
[ 2010년 09월 08일 03시 15분 ]
국민건강보험 재정운영위원회 가입자단체들이 올해 건강보험수가 협상과 관련해 병·의원 약품비 절감에 주목하고 있음을 밝혔다.

건강보험 급여비 지출 증대로 재정 위험성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험급여비 지출 억제와 병·의원 약품비 절감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양상이다.

경실련, 농민연합, 민노총, 한국노총, 참여연대 등 가입자단체는 8일 성명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오는 10월 1일로 만료되는 재정위 임기를 연장해줄 것을 정부 당국에 요청했다.

2011년 수가계약진행 중 재정운영위원회 위원 임기가 종료되면 수가계약에 차질이 발생될 것을 우려, 올해 수가계약 종결 시까지 임기를 연장하거나 조정하는 방안이 요구된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공단 측은 근거부족으로 제5기 위원임기를 연장할 수 없다는 법률 검토 결과를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가입자단체들은 "제5기 위원임기를 연장할 수 없다면 현재 5기 위원 구성원을 그대로 제6기 위원으로 선임해달라. 제6기 위원 임기는 2010년 10월 2일부터 2011년 12월 31일까지로 하자"고 제안했다.

올해 수가 협상에서의 일관성과 지속성을 담보하자는 것과 수가협상 진행 기간에 위원임기가 바뀌는 문제를 함께 해결하자는 취지에서다.

이들 단체는 또한 "수가협상은 건강보험 재정과 연계돼 국민들이 내는 보험료 지불과 직결된다"며 "지난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병·의원 수가결정시 약품비 4천억원 절감을 조건으로 인상률을 결정하고 그 결과를 2011년도 수가에 반영키로 한 바 절감 결과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5기 재정운영위원회 임기만료와 제6기 재정운영위원회 위원 구성 관련 가입자단체 의견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책임 있는 답변을 촉구했다.
이은빈기자 cucici@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