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의총 노환규, 8일 프리마호텔 일인시위
[ 2010년 09월 08일 03시 00분 ]
전국의사총연합은 8일 노환규 대표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2010년 제 7차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에 반대하는 일인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전의총 노 대표는 연수과정이 진행되는 프리마호텔에서 피킷을 포함한 일인시위에 들어간다.

노 대표는 "건보공단은 우리나라 건보제도가 적은 돈으로 많은 혜택을 주고 있는 성공적인 모델이라고 자랑하면서 국제연수과정을 진행하고 있다"며 "그러나 낮은 진료수가를 강제함으로써 의료진의 고혈의 토대 위에 이뤄지는 한시적인 제도이기 때문에 오래갈 수 없다"고 주장했다.

노 대표는 "머지않은 시기에 건보재정의 파산과 의사들의 강경투쟁이 예고된다"며 "이런 불합리한 제도를 해외에 선전하는 것은 사기에 가까운 부끄러운 일이다. 국민도 공보험의 혜택 부족으로 사보험의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전의총은 일인시위를 시작으로 오는 9일과 10일 이틀간 전의총 회원들이 참여하는 단체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전의총 관계자는 "잘못된 제도를 고치기 위해 단체 차원에서 나선 것"이라며 "내부적인 논의를 통해 시위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시위 배경을 설명했다.

전의총은 앞서 약국 백마진을 비판하는 광고를 유력일간지에 게재했다. 이번 시위도 전의총의 정책사업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다.

전의총은 이견이 많은 의료계 정책에 대해 광고 또는 시위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최근에는 회원이 늘어 3300여 명을 돌파했다.

그러나 전의총이 매번 대한의사협회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어 일련의 정책사업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제도권 의료계를 대상으로 "반대를 위한 반대"가 많다는 이유에서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