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만호 회장 "일차의료 활성화 다양한 수단 강구"
[ 2010년 09월 09일 01시 22분 ]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은 9일 의료법인 설립 등 내부적으로 불거진 여러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일차의료 활성화 등 정책사업 진행상황도 설명했다.

경만호 회장은 '추석 맞이 대회원 서신문'을 통해 "일차의료 활성화 등 의료전달체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을 보건당국에 강력히 주문하고 있다"며 "현재 논의 중이어서 구체적인 사항을 보고할 수 없지만, 약가제도 개선과 수가항목 신설 등 다양한 수단을 강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만호 회장은 "일차의료가 위기라는 것을 정부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면 즉시 보고하겠다"며 의정협의체 활동을 소개했다.

의료계의 거센 반발을 샀던 건강관리서비스, 원격의료 등에 대해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있다"며 "보건소 기능 재정립과 과징금 제도 개선 등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해 정부와 국회를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경 회장은 의료법인 설립 등 논란의 대상이 됐던 개인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최근 불거진 의료법인 논란은 의협회장 직에 취임하게 전에 이미 확정돼 진행됐던 사안"이라며 "장비보강도 확정 내시와 함께 결정된 사항으로 시기적으로 의협 회장과는 아무 연관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경 회장은 "감사 자료가 언론에 유출된 이후에도 내부자료가 계속적으로 외부로 유출되고 있다"며 "회무와 회계자료 유출, 고소 고발 뿐만 아니라 개인에 대한 뒷조사가 있었다. 심지어 미행까지 일삼는 것으로 보여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한-일간 의료관련 협의차 권철현 주일대사를 대사관에서 공식적으로 면담한 적이 있는데, 이를 확인하기 위해 대사관에 팩스를 보낸 사례도 있었다"고 전했다.

경만호 회장은 "의료계 내부에 만연한 불신풍조는 내부 구성원의 결속을 와해시킨다"며 "앞으로 어떠한 의견도 귀 기울여 듣겠다. 일차의료 활성화 등 대정부 요구안에 대한 결과가 나오면 구체적으로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