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이철희)이 한가위를 맞아 오는 17일(금) 금천구 가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한부모 및 다문화가정 여성가장 300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17일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금천구 가산종합복지관에서 열리며 내과, 외과(유방센터), 산부인과 서울의대 의료진이 연합해 자궁경부암, 유방 및 복부 초음파, X-ray, 심전도 등의 검사를 실시한다.
보라매병원 공공의료사업단 강승백 단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큰 사랑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한부모, 다문화가정 여성가장들이 이번 검진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체계적인 공공의료 네트워크 구축과 창의적인 보건의료사업에 앞장서 시민보건의료의 질을 향상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