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는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31일간 열리는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기간 동안 전통한의원 내 한방명의관에서 무료진료를 시행한다.
조선시대 한의원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전통한의원 내부에 위치한 한방명의관에서 한의사 20명이 매일 1명씩 돌아가며 진맥을 통한 진단과 침‧뜸 시술, 1일분 약재 처방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진료는 사상체질, 침구과, 한방내과, 한방소아과, 한방부인과,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한방신경정신과, 한방재활의학과 등 한방 8과에 안면성형, 예방의학을 포함하여 총 10개 분야에 걸쳐 실시한다.
진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현장에서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접수를 진행한다. 김정곤 회장은 “세계 최대 전통의학엑스포에 참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면서 “엑스포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한방의료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