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병원비를 국민건강보험 하나로’ 시민회의가 오는 16일 오후 7시30분 용산 철도웨딩홀에서 단행본 출판기념식과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민간의료보험 대신 국민건강보험 하나로 모든 병원비를 해결하자는 모토로 지난 7월 출범한 시민회의는 '1만1천원의 기적'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어 상당한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날 행사는 '모든 병원비를 국민건강보험 하나로' 단행본 기념식에 이어 시민회의 지역활동 보고회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건강보험 하나로 시민회의 오건호 공동집행위원장은 "시민의 눈으로 건강보험제도의 실체를 보는 것에서부터 진정한 개혁이 시작될 수 있다"면서 "이번에 출판되는 단행본을 통해 건강보험제도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건강보험 하나로 시민회의 공동대표단 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동중(전국사회보험지부 지부장), 김용익(서울의대 교수), 김인숙(한국여성민우회 공동대표), 김창국(전 국가인권위원장), 나순자(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정태인(경제평론가), 조흥식(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안기종(한국백혈병환우회 대표), 최병모(복지국가소사이어티 이사장), 홍세화(언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