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CJ·부광, 헵세라 제네릭 쌍두마차 부상
[ 2010년 09월 19일 21시 30분 ]
지난 7월 GSK의 B형 간염치료제 '헵세라'의 제네릭 제품이 잇달아 출시되면서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CJ제일제당 '헵큐어'와 부광약품 '아데포비어'가 선두자리로 치고 올라왔다.

특히 부광약품의 경우 자사의 신약 '레보비르' 영업력을 이용, '아데포비어'와의 시너지 효과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J제일제당 역시 타 제네릭 의약품과 차별화된 특허기술을 내세우며 시장을 잠식해 가고 있는 상황이다.

가장 먼저 GSK 헵세라 제네릭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곳은 CJ제일제당.

CJ는 지난 7월 아데포비어디피복실 성분의 개선된 제조 정제기술 개발을 통해 특허기술을 회피한 B형간염 치료제 '헵큐어'를 선보였다.

CJ는 아데포비어디피복실의 조성물 특허가 끝나지 않은 가운데 원개발사가 가지고 있는 결정형과 관련된 원천 조성물 특허와는 다른 무정형을 개발, 특허 이슈에서 자유로운 '헵큐어'를 탄생시켰다.

CJ는 특허기술을 내세우며 지난 7월 발매 이후 조금씩 매출 상승세를 이끌어가고 있다.

부광약품은 헵세라 제네릭 '아데포비어'를 출시하고 기존 레보비르 영업인력을 이용해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부광은 복합제 개발을 통해 타 제약사와의 차별성을 부각시킬 계획이다.

실제로 부광약품은 지난 5월 26일 '클레부딘'과 '아데포비어디피복실'을 포함하는 B형 간염치료제 복합제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부광약품은 헵세라 제네릭 출시와 이를 자사의 '레보비르'와 합쳐 복합제를 출시, B형 간염치료제 시장에서 다시 한번 도약하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CJ의 경우 헵세라 특허분쟁과 상관없는 기술을 이용하고 부광약품은 자사의 제품과 영업력을 바탕으로 제네릭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향후 렙세라 제네릭 시장은 이 두 제품이 선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B형 간염시장은 올 10월부터 보험 급여기간 제한 철회와 헵세라 제네릭 합류로 향후 2000억원대 시장규모로 확장될 전망이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