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보령, 고혈압 신약 임상결과 국제학회 발표
[ 2010년 09월 20일 07시 34분 ]
국내 제약사가 자체 개발한 신약 최초로 ‘카나브’의 임상 결과가 국제고혈압학회(ISH, International Society of Hypertension)에서 발표된다.

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오는 25일부터 6일간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고혈압학회에 참석해 26일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보령제약의 김광호 사장을 비롯 ‘카나브’의 국내 임상시험을 진행한 국내 의료진 17명과 해외 초청 의료진 20명이 참석한다.

‘혈압 평가의 새로운 접근’을 주제로 진행되는 심포지엄의 세 개의 세션에는 노영무 교수(세종병원장), 오병희 교수(서울대 의대), 이명묵 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동국대 일산병원장)이 각각 좌장을 맡는다. 아울러 박정배 교수(제일병원), 김기식 교수(계명대 의대), 최동주 교수(서울대 의대)가 각각 임상결과를 발표한다.

또한, 앤서니 히거티 국제고혈압학회장, 리셩 리우(Lisheng Liu)중국고혈압학회장도 참석하는 등 국내외 고혈압의 권위자들이 대거 한자리에 모인다.

특히 300명이 참석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는 학회 기간 동안 열리는 심포지엄 중 가장 먼저 참석 신청이 마감되며 국내외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 제약사가 자체 개발한 신약으로 국제 규모의 학회에서 임상결과에 대해 발표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에 임상시험 중인 약을 발표한 적은 있으나 임상시험이 완료된 완전한 ‘신약’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한 발표를 하는 것은 첫 사례다.

김광호 사장은 “이제 글로벌 신약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 단추를 꿰는 것”이라며 “임상 결과가 좋은 만큼 이 곳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