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200억 아반디아 '퇴출'…당뇨藥 시장 '요동'
[ 2010년 09월 26일 14시 50분 ]
GSK 당뇨병치료제 '아반디아'가 사실상 국내시장에서 퇴출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이를 대처하기 위한 각 의약품의 경쟁이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26일 제약계에 따르면 식약청은 지난주 당뇨병 치료제인 로시글리타존 성분 함유제제 아반디아 등 15개 품목에 대해 원칙적으로 처방·조제 등을 중지시키고 가급적 다른 당뇨병 치료제로 대체할 것을 권고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아반디아가 차지하고 있던 시장을 차지하기 위한 제약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는 게 업계의 전망이다.

실제로 현재 TZD 계열 약물은 아반디아 이외에도 ‘액토스(성분명 피오글리타존)’가 출시돼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액토스의 경우 지난 2008년 특허가 만료되면서 현재 동아제약을 필두로 일동제약, 유한양행, 진양제약 등 국내 제약사들이 약 60여개 제네릭 제품을 발매한 상태다.

국내 제약사들은 아반디아 퇴출에 반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반디아는 지난해 원외처방실적이 약 241억원에 달했던 대형제품으로 안전성 논란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8월까지 132억원의 처방실적을 기록했다.

따라서 국내 제약사들은 연간 200억원에 달하는 매출 향상 효과를 누리기 위해 더욱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상반기 당뇨병치료제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켜 왔던 DPP-4 계열 '자누비아'와 '가브스' 역시 반사이익을 기대하고 있는 실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식약청이 아반디아에 대한 사실상 퇴출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제약사들의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일단 액토스를 비롯한 제네릭 제품들의 반사이익은 당연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뿐만 아니라 타 계열의 당뇨병 치료제 역시 톡톡한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