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원장 조영래)은 27일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을 통해 2009년 7월부터 전공의 및 임상강사를 대상으로 외과에는 수련 보조금 월 100만원을, 흉부외과에는 15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병원측은 외과, 흉부외과 전공의 의국실 이전 및 시설, 비품류, 컴퓨터 등을 보완 또는 교체했으며 올 2월부터는 의료분쟁 배상 책임 보험에도 가입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다. 외과 수술보조, 수술 환자 드레싱 및 코디네이터 등 PA 간호사 4명을 신규 채용했으며 외과 임상강사도 추가 채용, 전년 대비 2명이 늘었다.
흉부외과의 경우 수술 보조 기사 및 수술 환자 코디네이터, 간호사 등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흉부외과 임상강사 1명을 지난 5월 채용해 인력 보강에도 주의를 기울였다고 밝혔다.
병원측은 이어 "최근 비인기과에 대한 각종 혜택 및 향후 전망, 비전 등을 포함해 전공의 모집 홍보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