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재벌병원 부상, 나머지 병원들은 어떻게"
[ 2010년 09월 29일 02시 35분 ]
"재벌그룹이 병원 시장에 진출하면서 10년이 안 되는 기간에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부상했습니다. 나머지 병원들은 어떻게 생존해야 합니까."
제주의대 의료관리학교실 박형근 교수는 29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2010 대한민국 병원을 말한다' 토론회에서 한국의 병원 현황과 발전과정에 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사진]
1990년대 현대와 삼성이 각각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을 만들면서 한 발 앞선 시설 고급화 및 대형화를 구축했고, 이에 확고한 경쟁력 우위를 확보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들 병원은 다양한 산출물에 원가 분산, 즉 여러 질환에 대한 다수 환자 확보를 통해 원가 분산을 극대화하고 고난이도 전문치료를 수행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재벌병원이 빠르게 병원 시장을 재편하면서 국내 의료계 판도에 지각변동이 일어났음은 물론이다.
박 교수는 "세분화된 전문인력에 기반한 특성화가 이뤄지고 이식수술 등 첨단시술을 선도하면서 환자의 초대형병원으로 쏠림 현상이 가속화됐다"면서 "이러한 병원을 모델로 삼아 부지런히 따라갈 수 있는 병원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병원이 더 많다"고 지적했다.
재벌병원과 더불어 두드러진 현상은 중소 전문병원의 약진이다. 재벌병원이 설립된 시기와 더불어 산부인과, 대장항문, 척추 및 관절치환술 등을 내세운 병원들도 높은 수익성을 기반으로 발전해왔다.
박형근 교수는 "소규모 전문병원은 서비스 산출의 범위를 단순화 시켜 원가 분산을 최소화시키고 특정 전문분야에 인력, 장비, 시설을 집중시켜 수익성을 증가시킨 사례"라고 소개했다.
"이렇듯 재벌병원과 전문병원의 차별적 우외에 기초한 환자유입이 늘면서 기존 병원사이에 고급화, 대형화 경쟁이 촉발됐다"고 박 교수는 지적했다.
이는 결국 의료원가 상승 및 환자 부담 의료비를 상승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과도한 의료계 군비 경쟁(Medical Arms Race)은 지양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토론에 참석한 명지병원 이왕준 이사장은 "소위 빅4, 빅5라 불리는 공룡병원들도 과도한 경쟁에 불안해하고 있다"며 의료계의 양극화 문제를 언급했다.
그는 "병원 현장에서 느끼는 양극화 정도는 나날이 심해지고 있다. 실질적인 의료기술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지만 환자들은 초대형병원으로만 몰리고 있다"면서 "기계적으로 밀린 환자를 보고, 수술하는 고착화된 시스템은 점차 질을 중시여기는 방향으로 무게중심이 바뀔 것"이라고 내다봤다.
보건복지부 손영래 과장은 "건강보험 행위별수가제에 대해서도 같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면서 "의사는 환자를 1분 보든, 한시간을 보든 같은 수가를 받기 때문에 질적 제고보다는 양적 추구가 경영에 유리하다. 장점도 있지만 행위별수가제가 갖는 한계에 대해서도 고민해볼 시기"라고 말했다.
이은빈기자 cucici@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