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이 한국산업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12년 연속으로 종합병원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번 조사에서 삼성서울병원은 조사대상 5개 종합병원(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중 전체 평균인 66.6점 보다 높은 71점을 기록했다.
이어 서울아산(69.9점), 세브란스(67.2점), 서울성모(63.9점), 서울대(61.2점) 순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측은 “진료의 질을 비롯해 의료진에 대한 신뢰, 의료시설 및 장비의 구비 등 대부분의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며 “특히 수준 높은 의료진과 시설투자 부분에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낸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KCSI는 올해로 19회 째를 맞이했으며, 각 산업별 상품,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정도를 토대로 가장 우수한 업체를 선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