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건보공단, 적자라더니 흥청망청 해외여행"
[ 2010년 10월 01일 09시 45분 ]
올해 건강보험재정적자가 2조원에 육박할 것을 예상되자 각종 재정절감 대책들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건강보험공단이 불필요한 출장을 통해 재정을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에 따르면 보험자로서의 역할을 주장하던 건강보험공단이 목적이 불분명하거나 출장목적이 비슷한 출장을 해마다 가고 있다.

실제 건강보험공단 임직원들의 해외출장 예산은 2007년에 비해 2008년 2.8배 증가했으며, 출장 인원은 3.6배 증가한 7억9500만원에 달했다.[표1]

특히, 해외출장이 가장 잦았던 2009년의 경우, 우수직원 해외연수를 명목으로 129명을 선발 일본, 대만, 스위스, 독일, 호주, 스페인, 스위스, 뉴질랜드를 각각 4박5일씩 다녀왔다.[표2]

명목상 우수직원 포상이지만, 근무성적보다는 자체 토론회 발표자 위주로 선정됐다. 선정기준에 4~5급 직원을 대상으로 한다고 하지만 노사관계 유공직원을 명목으로 총무상임이사, 인력관리실장, 노사협력부장 등 간부급 인원도 우수직원 출장에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공단은 비슷한 성격의 출장을 매년 혹은 2년마다 한번씩 다녀와 실효성에 의문이 들고 있다. 실제 2009년의 경우 2310만원을 들여 ‘일본 CS우수기업연수를 위한 국외출장’을 다녀왔음에도 2010년 ‘선진CS학습 및 벤치마킹’을 위해 같은 일본으로 출장을 다녀왔다.

이에 대해 손숙미 의원은 “건강보험공단이 대외적으로는 보험자로서 재정절감을 호소하고 있지만 내부에서는 성격이 불분명하고 관광성 해외출장을 보내주는 등 예산 절감노력을 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