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강병원이 농촌사랑 1사 1촌 운동의 일환으로 3일 지역 내 범서농협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사진]
이번 봉사활동에서 동강병원은 "관절염이나 뇌질환 등 농촌 지역민들이 흔히 겪는 질환을 중심으로 집중 진료했다"고 전했다.
병원측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100여 명이 많은 550여 명의 주민들이 진료를 받았다”며 “혈압, 과별진료, 주사, 방사선검사, 투약, 혈액검사도 무료로 실시, 검사결과 전달해 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봉사에서 동강병원은 병원차량을 이용해 오지 주민들을 위해 픽업 서비스도 선보였다.
윤성문 병원장은 “앞으로도 울산 시민들을 위해 의료봉사 활동을 실천해 지역 대표적인 종합병원으로서의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