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원장 이관호)은 '대구·경북권 호흡기전문질환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사업비 616억원(국비 250억 원 포함)을 들여 병원 내 7156㎡에 지하 2∼지상 5층, 연면적 2만9000735㎡ 규모로 센터 설립을 위한 설계 작업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병원은 설계공모를 통해 (주)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 김태집)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병원측은 "센터가 완공되면 대구경북과 부산, 울산, 경남 등 영남권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환자가 찾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호흡기·알레르기 내과와 감염내과, 혈액·종양내과, 흉부외과 등 관련 부서간 완벽한 협진 체제를 구축하는 체계적 의료서비스로 선진형 통합 진료를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