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건국대, 의정부캠퍼스내 병원 설립 검토
[ 2010년 10월 04일 03시 09분 ]
건국대가 2018년부터 반환 예정인 의정부 지역 미군기지에 캠퍼스 조성을 추진 중인 가운데 대학병원 설립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건국대 측은 4일 “건국대 김진규 총장과 의정부시 안병용 시장과의 면담 과정에서 전임 총장 및 시장이 2009년 체결한 ‘캠퍼스 유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확인하고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건국대 의정부 캠퍼스는 산곡동 반환 미군기지에 설립 추진 중으로 일부 단과대학 이전과 함께 협력단지 조성 등을 계획 중에 있다.

이번 면담 과정에서는 의정부 시장이 경기북부지역 종합병원이 부족하다는 이유 등을 토대로 캠퍼스와 함께 대학병원 건립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건국대 관계자는 “2018년부터 반환받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안은 없는 상태”라면서도 “이번 면담 과정을 통해 의정부 캠퍼스의 병원 건립 필요성을 양 측이 공감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를 포함한 경기북부지역은 인구 300만 명에 이르지만 종합병원 수는 상대적으로 부족해 그동안 의료기관 유치를 위한 해당 지역시들의 노력이 있어왔다.

따라서 건국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캠퍼스 조성안에 대해 대학 구성원과의 협의를 거쳐 '2020 대학발전계획'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건국대와 의정부시 간 대학병원 설립 사안이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논의를 시작한 만큼 서울과 충주를 잇는 또 하나의 병원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대학 관계자는 “현재 2020 대학발전계획을 준비 중에 있다. 의정부시의 숙원 사업 중 하나로 북부지역 종합병원 유치를 생각하고 있는 만큼 건국대도 병원 설립을 위한 여러 가지 수지타산 등을 생각, 건립 논의의 필요성이 있다는 생각이다. 가능성은 모두 있다”고 언급했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