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최근 노인의 날을 맞아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무료진료를 펼쳤다.
병원은 80여 명의 의료진을 파견해 아산시 거주 200명이 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과, 외과 등 총 16개 진료를 봤다. 또한 초음파검사, 내시경검사, 방사선검사, 혈액검사 등 각종 검사실과 약국, 영양 상담실도 운영했다.
이문수 병원장은 “병원 교직원들은 늘 봉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지역의 그늘진 곳을 찾아 지속적으로 무료진료 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그 모습들이 바로 순천향 정신인 ‘인간사랑’을 실천하는 모습들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