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대표 조순태)는 5일 창립 43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과 가족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본사 목암빌딩 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녹십자와 녹십자홀딩스, 녹십자MS, 녹십자EM, GCJBP 등 녹십자 가족사와 오창과 화순, 음성공장 및 전국사업장을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약 17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허일섭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끊임없는 혁신적 연구개발, 시대 흐름에 맞는 참신하고 탄탄한 영업력, 선진국 cGMP에 적합한 효율적인 생산시스템과 합리적이고 전략적인 경영관리 기능의 긴밀한 협력으로 최고의 조직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창립기념식을 통해 회사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에게 수여하는 녹십자 대장 및 녹십자 장을 비롯해 단체표창 등 각종 표창을 수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