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회원수 8만명 달하는 환자단체 출범
[ 2010년 10월 06일 03시 11분 ]
전체 회원수 8만명에 달하는 대규모 환자단체연합체가 닻을 올린다.

한국장애인총연맹, 한국여성단체연합, 전국노인단체연합회 등과 같이 환자가 주축이 된 최초의 전국적 조직 연합체로 기능하겠다는 구상이다.

백혈병, 신장암, 에이즈, 위장관기질암 등 환자단체들은 6일 오후 7시 서울여성플라자에서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출범식을 갖고 환자복지·권리운동을 본격 전개한다고 밝혔다.

연합회 측은 "건강권은 인간답게 살기 위해 가장 기본적이며 필수적인 권리이며 어떠한 이유로도 절대 침해돼서는 안 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면서 출범의 의의를 밝혔다.

환자도 존엄한 인간이자 비용을 부담하는 의료소비자로서 병원, 약국, 제약회사 등 의료공급자의 눈치를 보지 않고 당당하게 환자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의료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것이다.

한국환연은 "환자 진료의 내용과 과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보건의료 제도와 법령을 만드는데 정작 일차적 당사자인 환자의 참여는 극히 제한돼 있다"면서 환자 영역에서 당사자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할 연대체로 기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6일 출범하는 한국환연에는 한국백혈병환우회, 한국신장암환우회, 한국GIST환우회, 한국HIV/AIDS감염인연대 ‘카노스’, 암시민연대 총 5개 환자단체와 8만2542명의 환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2010년 중점사업으로 ▲암환자 산정특례제도 리콜(Recall) 청원운동, ▲보호자 없는 병원 만들기 운동, ▲모든 병원비를 국민건강보험 하나로 운동 ▲의약품 복용 순응도 개선사업 등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연합회는 "모든 사람은 건강한 삶을 소망하지만 언제든 환자가 될 수 있다"면서 "의료 현실을 불평만 하지 않고 스스로 환자 중심 의료환경을 만들기 위해 당사자로서의 목소리를 당당히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빈기자 cucici@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