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부담 큰 국립대 의전원도 '의대 복귀' 도미노
[ 2010년 10월 07일 02시 50분 ]
국립대 의학전문대학원들이 정부의 행ㆍ재정적 지원에 대한 부담에도 불구하고 의과대학 복귀 물살을 본격화하고 있다.

충남대가 최근 의전원 교수들의 투표를 통해 의대 복귀를 확정지은 것에 이어 경북대 의전원 역시 학제 전환에 대한 교수투표를 6일 진행, 의과대학 복귀를 선택했다.

경북대 의전원은 7일 “9월 29일 경북대 의전원 전체 교수회의 의결에 의거해 6일 교수회에서 실시한 전체 교수 투표결과 의대 복귀 75%, 의전원 유지 25%로 의대 복귀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투표가능한 교수 162명 가운데 148명인 91.4%가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중 111명(75%)이 의대 복귀를, 단 37명(25%)만이 의전원 유지를 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의대 복귀 시기에 대한 투표에서는 2017년 70.3%, 2018년 4.1%, 2019년 3.4%, 2020년 이후 9.5%를 기록, 2017년부터 의대 학제로 개편될 예정이다.

따라서 의전원 측은 “2017년 의대로 복귀하는 경우 2015년부터 의예과 신입생을 모집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의대로 복귀하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침대로 4년간 학사편입을 30% 이상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경북의대가 의전원으로 완전전환할 당시 교수 70% 이상이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학제 전환이 이뤄진 만큼 최종적인 의사결정 절차인 학원장 회의와 교수회 등에서도 의전원 교수들의 선택인 의대 복귀 결정이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해 의전원은 “교과부 통보 및 교육계획서는 10월 22일 제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