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반주사 오남용방지를 위한 소비자의 인식개선 및 홍보전략연구’ 분석 결과, 태반주사를 처방한 전문의 66명에게 조사해보니 78.3%는 엉뚱한 처방으로 확인.
한나라당 유재중 의원실에 따르면 식약청 기능인정 받은 적응증 사용은 피로회복, 갱년기증상완화 뿐임에도 실제 처방에서 ‘갱년기 증상완화’는 21.7%에 불과하고, 근거없는 피부미용(21.7%, 45명), 상처회복·부종(19.8%, 41명) 등에 다수 처방됐다는 것.
유재중 의원은 "전문의 38%가 태반주사 적응증을 모르고 있고 63.4%는 오남용이 심각하다고 인식하므로 향후 태반주사제 효능·효과에 대한 임상투자 및 전문가 검증이 강화돼야 한다"고 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