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슈없이 조용히 끝난 식약청 국정감사
[ 2010년 10월 07일 21시 55분 ]
지난해 신종 플루로 곤혹을 치렀던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올해는 큰 이슈 없이 조용히 국정감사를 마쳤다.

7일 국회에서 진행된 식약청 국정감사는 차분히 진행됐다.

이는 지난해 여야 의원들이 신종 플루와 관련된 식약청의 업무 영역을 전 방위로 넘나들며 식약청을 강하게 압박하던 모습과는 전혀 상반된 모습이다.

지난해에는 신종 플루로 인해 의약품쪽에 무게가 실렸던 반면 올해는 낙지 파동을 비롯해 배추값 인상으로 식품쪽에 관심이 쏟아졌다.

다만 의약품과 관련해서는 게보린의 부작용 문제에 대해 한나라당 윤석용 의원과 민주당 박은수 의원, 이낙연 의원,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이 적극적인 조치를 주문했다.

이와 함께 노연홍 청장의 시종일관 여유만만한 자세도 화제에 올랐다.

행정고시 27회 출신으로 보건사회부(현 보건복지부)를 거쳐 대통령실 보건복지비서관에까지 오른 이 분야 전문가로 꼽리고 있는 노연홍 청장은 여야 국회의원들의 날선 질문에도 여유 있는 자세를 유지하며 답변을 이어갔다.

다만 노연홍 청장은 정확한 지침이 세워지지 않은 문제들에 대해서는 "검토 후 조치하겠다"고 답변했다.

주승용 의원은 "노 청장의 지금까지 답변을 들어보니 검토할 것이 참 많을 것 같다"며 "조속한 시일안에 검토하고 조치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노 청장은 여야 의원들의 질의 시간이 끝났음에도 질문에 대한 답변을 끝까지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의원실 관계자들은 "지난 윤여표 청장과 확실히 다르다"며 "의원들 질문 대부분의 내용을 확실히 인지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감탄했다.

한 의원실 관계자는 "확실히 이 분야에서 오래 일했던 전문가 답게 유연한 자세로 대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끝까지 설명하고 이해시키려 하는 모습도 대단하다"고 평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최종 국감은 22일 열릴 예정이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