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복지부, 건강관리서비스 거짓말 중단하라"
[ 2010년 10월 08일 01시 50분 ]
지난 4, 5일 이틀간 진행된 보건복지부 감사에서 진수희 장관이 언급한 '건강관리서비스법' 관련 발언이 시민단체의 반발을 사고 있다.

복지부는 “건강증진·예방 영역의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고 제도를 마련하는 것”이라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지만 당위성이 부족한 생색내기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의료민영화 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는 8일 성명을 통해 "더 이상 이런 거짓말을 늘어놓는 보건복지부를 봐줄 수 없다"며 이달 내로 공동 토론회를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범국본은 "복지부는 ‘건강관리서비스’를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정책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비용부담을 만들어 놓고 ‘바우처’를 주면서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것이라고 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꼬집었다.

범국본은 이어 "‘건강관리서비스기관’을 누구나 설립할 수 있도록 한다는 복지부 방침은 의료인이 아니어도 상관없을 뿐만 아니라 보험회사, 제약회사 등 이윤추구적인 목적의 ‘영리법인 주식회사’도 세울 수 있도록 개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범국본은 "관료에 휩싸여 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현 상황이 진수희 장관의 책임있는 행동을 제약하고 있다"면서 "'건강관리서비스법'에 대한 공개토론회를 통해 복지부는 책임있고 성실한 응답을 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은빈기자 cucici@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