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필수예방접종 민간병원 지원 확대 백지화
[ 2010년 10월 08일 01시 33분 ]
정부가 추진하던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지원확대 사업이 예산 삭감으로 전면 백지화 될 위기에 처해 거꾸로 가는 저출산 대책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곽정숙 의원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필수 예방접종비용 국가부담사업 예산 자료에 따르면 2011년 영유아 예방접종 지원 사업예산은 2010년 202억보다 60억원 삭감된 144억이 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초 보건복지부가 국회 업무보고를 통해 저출산대책의 일환으로 필수예방접종비용의 전면적인 지원확대를 보고한 것과는 상반된 결과다.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당초 ‘영유아 필수예방접종비용 지원확대 사업’을 추진해 기존 30% 수준에 머물던 정부 보조를 민간 병의원에서도 1회 2000만원만 내면 접종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와 규모를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곽정숙 의원은 “정부가 예산을 확충하기는 커녕 오히려 사업 초기인 2009년도 예산 156억 보다 적은 예산을 배정했다”면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저출산 해소 대책에 역행하는 예산정책”이라고 비난했다.

곽 의원은 이어 “국회 업무보고 때는 추진하겠다고 하더니 장관이 바뀌니 한 순간 없었던 일이 됐다”면서 “연초 국회 업무보고에서 보고한 내용과 같이 지원확대 사업을 예정대로 추진하지 않을 경우 정부는 말로만 저출산을 걱정한다는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종학기자 haga8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