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북대병원 "대한민국 의료 중심" 비전 제시
[ 2010년 10월 08일 07시 03분 ]
“대한민국 의료의 또 하나의 중심.”

전북대학교병원이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선포하고 다시 한 번의 도약을 위한 출발선에 섰다.

전북대병원은 8일 오후 5시 30분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비전선포식을 열고 ‘생명존중의 정신으로 진료, 교육, 연구를 통해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한다’는 미션과 ‘대한민국 의료의 또 하나의 중심’이라는 비전 및 슬로건을 선포한다.

또 △‘첨단의료와 미래사회의 핵심진료영역을 선도하는 병원(진료)’ △‘창의적 사고를 통한 첨단의학을 육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의료클러스터의 중심병원(연구)’ △‘소외계층을 위한 적극적 봉사를 통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병원(봉사)’ △‘고객을 가족으로 모시며 다시 찾고 싶은 신뢰받는 병원(고객)’ △‘스스로 주인의식을 갖도록 자긍심을 심어주는 병원(구성원)’이라는 다섯 가지의 구체적인 실행방안도 함께 발표한다.

전북대병원이 발표한 새로운 비전 ‘대한민국 의료의 또 하나의 중심’은 진료와 연구, 서비스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병원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 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 중심으로 편중돼 있는 현실을 극복하고 새만금 시대를 선도하는 병원이 되겠다는 의지도 함께 내포했다.

전북대병원은 향후 암센터, 노인보건의료센터, 어린이병원, 호흡기질환전문센터 등 전문센터를 특화해 나가는 한편 임상연구지원센터 건립, 새만금 분원 설립, 연구중심병원사업 추진 등을 통해 연구역량 강화와 의료서비스 향상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전문센터를 중심으로 한 공공보건의료사업의 적극적인 추진,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 사회와 인류에 공헌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곤 병원장은 “전북대병원은 지금까지 많은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면서 전라북도 대표 병원으로 성장했다”며 “여기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비전을 동력 삼아 전 직원이 하나 된 모습으로 전북대병원을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병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대병원은 지난 2004년 ‘2010년 서해안 지역 최고 의료기관’이라는 비전을 정하고 비전 달성을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2007년 의료기관평가에서 국립대병원 가운데 1위, 전국 병원 중 6위를 기록하는 등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으며, 의료 서비스의 질도 꾸준히 향상돼 왔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