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중앙의료원(CMC)은 최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1층에서 ‘CMC 생명존중기금 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사진]
이번 출범식은 자선, 교육, 연구, 진료 4개 분야를 지원하는 생명존중기금의 안착을 위해 후원결의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원장 이동익 신부는 환영인사를 통해 “1936년 성모병원의 시작은 온 국민의 정성으로 시작했다”면서 “CMC 생명존중기금 후원회 출범식을 시작으로 참 의료인을 양성하고 난치병 퇴치 연구법을 개발하며, 병자들을 돌보는 의료자선사업을 확대 ‧ 실현해 주님의 치유사업을 이 땅에 전하는 신뢰받는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출범식에는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상임이사 박신언 몬시뇰, 손병두 KBS 이사장, 박관용 전 국회의장과 박광순 전 가톨릭경제인회 회장, 산악인 엄홍길 씨 등 외부 유명 인사들과 전 가톨릭중앙의료원장 김대군 신부, 의료원장 이동익 신부를 비롯한 원내 보직자, 동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