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암센터 의사 3년간 20여명 다른 병원으로
[ 2010년 10월 12일 03시 16분 ]
암 연구·진료·국가암관리사업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는 국립암센터의 인력유출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연구직을 포함한 이직 의사들의 대부분은 서울대병원, 삼성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대형병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석용 의원(한나라당)은 국립암센터가 제출한 ‘최근 3년간 직렬별 채용·이직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이 같이 주장했다.

실제 123명을 채용한 2008년의 이직 인원은 93명에 달했으며, 2009년에는 76명이 이직해 채용인원 72명보다 많았다. 올해도 벌써 90명이 이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3년간 간호직은 185명이 이직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보건직 19명, 사무·기술직 17명, 연구직 16명, 의사직과 약무직이 각 10명 순이었다.

특히 연구직을 포함한 의사들 상당수는 서울대병원, 삼성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대형병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최근 3년간 서울대에는 8명, 서울아산 4명, 삼성 4명, 고대 1명, 기타 2명이 이직했다.

윤석용 의원은 “우리나라 암 연구 예산은 미국 등 선진국에 비해 경제규모로 환산하더라도 상당히 부족하고 근무환경이나 대우 역시 대형병원에 비해 낮기 때문에 우수인재가 매년 유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수인력 유출을 막고 외부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인센티브 지급범위 및 절차 등 마련해야 한다”며 “우수 연구논문 산출, 진료수익 증대 등 기관성과 창출에 기여도가 높은 인력 등에 대한 성과급 지급 제도 기반 마련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