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홍대식)은 내달 전 직원이 공감할 수 있는 비전 수립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병원은 “지난 7월부터 비전 수립의 청사진을 그려왔다”며 “의사, 간호사, 행정직원 등으로 구성된 ‘비전설립추진위원회’를 결성해 설문 분석, 내부 교육 및 토론 등을 통해 1차 미션과 핵심가치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병원은 최근 4차에 걸친 비전 교육을 실시했으며 20여개 팀으로 나눈 직원들은 비전 관련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병원 관계자는 “팀 별 분임 토의에는 직원들이 그 어떤 과정보다도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직원 휴게실, 직원 식당, 수술실 휴게실, 병원 내 모든 회의실과 강당 등 팀원들이 모일 수 있는 곳이라면 장소에 상관없이 모임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병원은 이달 중으로 토론을 마치고, 의견을 취합해 내달 초 비전을 공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