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드라마 ‘대장금’이 해외에서도 인기를 누리면서 열풍을 이어가기 위한 일환으로 남산한옥마을과 한국관광공사에서 ‘대장금 한방의료관광 체험행사’가 실시된다.
(사)한방의료관광협회가 주관하는 해당 행사는 대장금 한방의료체험을 세계적인 테마형 관광상품으로 개발해 해외의료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대장금 진료(한방검진, 맥진, 침, 약침, 전침, 뜸, 부항 등 한방 물리치료)와 함께 피부미용, 성형, 아토피, 비염 등 특화치료의 경우 전문 의료기관으로 연계하는 안내 역할도 병행한다는 구상이다.
행사는 이달 15일부터 31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은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11월 4일부터 27일까지는 매주 목, 금, 토요일 한국관광공사 내 의료관광홍보안내센터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사)한방의료관광협회 이은미 이사장은 “동의보감 세계 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대장금’ 한류 열풍을 되살리기 위해 대장금에 버금가는 고전 복식과 현대 한방의료기관의 형태를 갖추고 행사를 실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