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심평원 실무委, 송명근 교수와 견해차 확인
[ 2010년 10월 13일 01시 46분 ]
CARVAR수술 안전성‧유효성 연구에 대해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보고서와 건국대병원 송명근 교수 의견이 상충, 향후 연구 진실성이 어떻게 규명될 지 이목이 쏠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실무위원회는 12일 회의에서 “보건연 보고서와 건국대병원 검토 의견 간 상충되는 부분에 대해 관련 지침에 따라 연구진실성 규명이 필요하다”고 결론 내렸다.

하지만 실무위원회와 송명근 교수는 각자 기존 입장을 거듭 주장하고 있어 진실성 규명에는 난항이 예상된다.

이번 첫 실무위원회에서는 연구자와 시술자 간 상호 견해 차이가 뚜렷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수술시 진단명 분류, 사망률, 유해사례 정의, 안전성 평가항목, 수술 부적합환자에 대한 시술 문제 등에 견해 차이를 보였다.

실무위원회는 “해당 시술의 유효성을 평가할 수 없으며, 기존에 대동맥판막치환술과 비교할 때 감염성 심내막염 등 유해사례가 더 많이 관찰됐다”며 기존 입장이 재차 확인됐다.

특히, 실무위원회는 추적조사에서 소실된 44명에 대한 사망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데 전적으로 동의했다.

위원회는 “카바수술 안전성 측면에서 보다 면밀한 추적조사가 필요하다”며 “추적 조사에서 소실된 44명에 대한 사망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데 모두 동의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실무위원회는 절차에 하자가 없음을 거듭 강조했다.

실무위원회는 “보건연이 제출한 보고서에 대해 그동안 실무위원회가 제시한 절차에 따라 수행됐음이 확인됐다”며 그동안 절차에 문제를 제기한 송 교수 의견에 동의할 수 없음을 시사했다.

실무위원회는 이어 “이 보고서에 제시된 내용은 실무위원회 위임에 따라 흉부외과와 심장학회 추천에 의해 6인의 전문의로 구성된 ‘자료검토위원회’에서 검토 및 작성됐다”고 밝혔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