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은 외식으로 인해 나트륨를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이 9월 27일~30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1500명을 대상으로 ‘나트륨에 관한 소비자 인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나트륨 섭취 경로 및 이유에 대해 응답자의 72%는 외식이 가장 큰 영향을 나타낸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 이유로 외식이 짜기 때문이라고 대답한 사람이 52%로 집계.
노연홍 식약청장은 “우리 국민의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 외식, 단체급식, 학교급식, 가공식품의 산업체가 참여하여 현장 전문가의 의견을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하므로써, 보다 현실성있는 나트륨 섭취 줄이기 정책을 마련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