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고객숙인 한미를 보는 제약계 "참담·이해"
[ 2010년 10월 13일 21시 49분 ]
국내 최상위 제약사인 한미약품 경영진이 최근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을 직접 찾아가 사과를 하는 모습을 본 제약계가 참담한 심정을 숨기지 못했다.
한미약품 임선민 대표이사는 이달 초 압구정동 전의총 사무실을 방문, 쌍벌제 입법화 등 의료계가 겪은 상황에 대해 회사 차원의 사과와 협조를 구했다.
[본지 10월13일자]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제약계에서는 "어쩌다 의료계와 제약사가 이 같은 상황에까지 몰리게됐냐"며 개탄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한미약품과 함께 7적에 이름을 올렸던 한 회사 관계자는 "오죽 답답한 마음에 한미 대표가 직접 전의총 사무실을 찾아 사과를 했겠냐"며 "한미약품 입장에서도 큰 결심을 하고 사과를 하러 간 것인데 이후 문제가 되는 점이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의료계와 제약계가 적이 아닌 상생의 관계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며 "전의총에서도 이 점을 분명히 알아줬으면 싶다"고 전했다.
전의총에서 제약계가 매도해야 할 곳이 아닌 서로 발전을 위해 협력해야 하는 관계라는 것이다.
또 다른 제약사 관계자 역시 한미약품이 어쩔 수 없지만 당연한 선택을 했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름을 밝히길 꺼린 한 인사는 "의사들은 다른 업종에서 절대로 볼 수 없는 독점적 소비자 지위에 위치해 있다"며 "의료계와 제약계는 언제나 '갑, 을' 관계에 놓여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한미약품의 선택이 이해가 간다"고 동조했다.
또 그는 "한 제약사가 힘이 얼마나 강해 쌍벌제를 주장해 국회를 통과시킬 수 있겠냐"며 "전의총에서도 이 것을 알고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제약계 일각에서는 전의총이 독점적 지위에 따른 특권의식에 빠져 있다는 비판적 의견도 제기됐다.
업계 한 관계자는 "다른 관점에서 보면 한미약품은 제약계를 대표해 쌍벌제 책임을 지고 사과한 것"이라며 "하지만 전의총이 상위기관으로 용서를 하고 자시고 할 단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를 논한다는 것 자체가 독점적 지위에 따른 특권 의식"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답답한 한미가 관계개선을 위해 찾아가 사과한 것에 대해 용서를 했다, 안했다는 논쟁을 벌이는 것은 소모적인 일"이라며 "전의총에서 제약계 입장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생각 밖에 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