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와 약사, 간호사 등 보건의료 전문인력 채용이 잇따르고 있다.
15일 의사·의료취업포털 등에 따르면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중앙대의료원, 구미차병원, 한일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들이 의·약사 포함 전문 의료인력 채용을 진행 중이다.
분당서울대병원은 2011년도 전임의사(Fellow)를 초빙한다. 초빙분야는 내과를 비롯해 외과, 흉부외과, 소아청소년과, 치과 등 21개 진료과이다. 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1월 12일까지 병원 교육연구지원팀에 제출하면 된다.
한일병원은 산부인과와 치과 의사를 모집하며 오는 23일까지 이메일과 우편, 방문, 팩스 등의 방법으로 입사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인천광역시의료원도 의사를 초빙한다. 초빙분야는 산업의학과와 이비인후과, 치과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채용시까지 우편이나 방문제출이 가능하다.
약사 채용도 진행 중이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전공약사를 모집하며 응시원서는 기한은 20일까지이다. 응시자는 다른 구비서류와 함께 병원 교육수련부 행정팀에 우편이나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우편접수는 접수마감일 도착분에 한함)
약제팀 약사를 모집하는 서울아산병원은 21일까지 온라인으로 지원을 받을 예정이며 중앙대의료원도 온라인을 통해 정규 약사를 모집한다. 건국대병원도 오는 20일까지 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계약지 약사를 모집키로 했다.
신입과 경력 간호사 채용을 추진 중인 병원도 많다. 구미차병원은 신입과 경력 간호사를 모집하며 입사지원서는 오는 25일까지 방문 및 우편 접수를 받는다.
건양대병원은 오는 25일까지 우편과 방문 접수로 신규 간호사를 모집하며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오는 24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계약직 임상병리사를 채용한다.
강북삼성병원은 서울종합건진센터에서 근무할 심장초음파기사(19일까지)와 간호사(18일까지)를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 등에서 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우편접수는 불가.
이밖에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전공약사과정)과 참조은병원(경기, 각부서 경력직원), 예산정신과의원(충남, 의사), 아이린클리닉(분당, 간호사/간호조무사), 포항장성요양병원(포항, 한방원장), 청십자의원(부산, 물리치료사), 나눔컨설팅, 풍양의료기, 종료의료부 등이 의료분야 전문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