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6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테스토스테론 연고 턱밑에 발라도 무방"
[ 2010년 10월 19일 01시 54분 ]
안드로겐보충요법(ART)에서 사용되는 테스토스테론연고의 바르는 부위가 음낭이 아닌 턱밑에 발라도 무방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금까지 테스토스테론 연고의 권장 부위는 음낭이었기 때문에 환자로부터 사용법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일본 요코하마 모토마치 여성의료클리닉 LUNA의 아제코시 요코(Azekoshi Yoko) 교수는 다른 부위에 발랐을 경우 나타나는 영향을 검토한 결과, 턱밑과 음낭은 비슷한 효과가 나타났다"고 제21회 일본성기능학회(나고야시 개최)에서 보고했다.

안전성 확인

검토 대상은 건강한 성인 남성 5명. 평균연령 46.8±10.6세이고 최고 62세, 최소 33세였다.

바르는 부위는 대퇴부, 겨드랑이, 한쪽팔, 턱밑, 면도 직후 턱밑, 음낭, 유방이었으며 모두 0.6g을 발랐다.

14시 반~15시에 채혈한 다음 테스토스테론을 바르고 1시간 간격으로 3시간까지 채혈을 계속해 (1)총테스토스테론(T)수치 (2)유리테스토스테론(FT)치-를 측정했다.

2가지 수치 모두 증가율이 높은 순서대로 면도후 턱밑, 음낭, 턱밑, 유방, 겨드랑이, 팔, 대퇴부였다.

턱밑에 바르는 경우 증가율은 T치, FT치 모두 음낭과 동일했다. 따라서 다시 턱밑에 연속 10일 동안 바르고, 첫날과 마지막날 T치, FT치와 난포자극호르몬(FSH)의 혈중 농도를 측정했다.

그 결과, T치에는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FT 기초 수치는 약 1.2pg/mL, FSH 기초 수치는 약 0.7MIU/mL 떨어졌다.

이에 대해 아제코시 교수는 "Therapeutic Window의 변화"라고 설명했다. Therapeutic Window란 최적의 투여량의 범위와 부작용을 야기하는 약물의 투여량 사이를 결정하는 치료 한계 범위를 말한다.

교수는 "테스토스테론 연고의 효과는 턱밑에 발라도 음낭과 같은 정도의 효과를 안전하게 얻을 수있는 가능성이 시사됐다"며 "환자에 복약순응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l-tribune.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