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病 1%·藥 2.2%·韓 3.0%·齒 3.5% 인상
[ 2010년 10월 19일 02시 52분 ]
건강보험공단과 의약단체의 2011년도 수가 인상률이 확인됐다.

19일 관련 단체에 따르면 자율 타결에 합의한 단체는 병협, 약사회, 한의협, 치협 등 4곳이다.

병협은 약품비 절감에 따른 패널티에도 불구하고 1%의 인상률로 협상을 타결했다.

공단이 막판 협상에서 제시한 0.5%에 비해 0.5%를 올려 받았다. 환산지수 점수는 64.3원에서 0.6원 증가한 64.9원으로 나타났다.

약사회는 전년도 1.9% 인상률보다 0.3% 오른 2.2%의 인상률에 합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환산지수 점수가 65.7원에서 67.1원으로 1.4원 오른 것이다.

한의협은 지난해 1.9%보다 1.1% 증가한 3.0%, 치협은 지난해 2.9%에서 0.6% 증가한 3.5% 인상률에 합의했다.

환산지수 점수는 한의협이 66.8원에서 68.8원으로, 치협이 67.7원에서 70.1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공단은 "지난해 건정심의 결정에 따라 올해 협상 결렬 시 병원 1.2%, 의원 2.7% 기본 수가에서 약품비 절감액 관련 수가를 삭감호도록 되어 있어 병의원이 지난해 공단과 결렬됐던 수가 수준을 기본으로 협상을 요구함에 따라 큰 부담이었다"고 말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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