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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병원, 줄~줄 새는 돈 찾아 드려요!"
[ 2010년 10월 19일 21시 37분 ]
열심히 버는 것 같은데 경영실적이 제자리 걸음인 병원이라면 부지불식 간에 불필요한 돈이 줄줄 새고 있는지 꼼꼼히 따져 봐야겠다.

더욱이 중소병원들의 경우 세금이나 진료비 청구 등 경영수지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자본들에 대한 분석력이 취약해 ‘눈 먼 돈’이 나가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는 실정.

이러한 중소병원들의 갈증을 해소시켜 줄 맞춤식 서비스가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병원경영전문 컨설팅 업체인 HM & Company(대표이사 임배만)는 최근 ‘합리적 절세방법, 원무관리 분야와 진료비 청구관리 분야 진단’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이 프로그램은 중소병원의 취약한 행정관리를 세 분야로 나눠 이를 집중적으로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해 준다.

구체적으로는 세무회계(절세방안), 의료수익(연간 정확한 수익금액 확정)과 의료미수금 관리, 진료비의 정확한 자체심사 및 청구(적절한 이의신청 등) 등의 비법이 전수된다.

특히 세무회계, 원무관리 및 진료비 심사 전문팀이 이들 분야를 진단해 합법적인 절세, 효율적인 원무 및 미수금관리, 진료비 청구관리 등에 대해 가장 적합한 해결안을 제시한다.

임배만 대표는 “수 년 간 여러 병원을 자문한 결과 당기순이익이 과대 계상돼 세금을 더 많이 납부하거나 미수금을 적기에 회수하지 못해 대손처리 하는 등 금액 손실을 보는 병원이 적잖았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적으로 원장들은 우리 병원에서는 잘 관리되고 있을 것이고 믿지만 경험상으로 눈에 안 보이는 이들 분야의 손실이 억대를 초과하는 사례도 많았다”며 “이 분야에 국한한 심층적인 진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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