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민들이 대사증후군을 쉽게 이해하고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무료로 대사증후군 검진, 전문가 건강상담, 건강 이벤트 등을 실시한다.
지난해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오락프로젝트는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의 원인이 되는 대사증후군 관련 질병(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 만성질환)을 사전에 예방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시민들이 건강체험과 이벤트를 통해 쉽게 대사증후군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가 무료로 처방한다.
이번 행사에는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의 건강관리 서비스와 함께 춤으로 대사증후군을 알 수 있는 오락무(舞) 따라하기 행사, 여의도 한강공원 건강걷기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시는 검진이 실시되는 보건소는 물론 지하철 역사, 등산로 입구, 대형마트 등 주말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에도 행사장을 설치해 동시에 전문가의 무료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