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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일 어려운 의학용어 해법 학술행사
[ 2010년 10월 25일 01시 53분 ]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의료용어로 의사와 환자 간 소통 부재를 해소하자는 취지의 학술행사가 마련돼 주목된다.

25일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아주대의료원과 공동으로 오는 11월 4일 14시 의협 동아홀에서 '의료와 멀티미디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의학용어 한글화와 소통의 문제'를 주제로 연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의학용어 한글화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정민석 아주의대 교수(한글화, 이래서 해야 한다)와 박인숙 울산의대 교수(의학용어, 국제화해야 한다)가 발표에 나선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의학용여와 소통'을 주제로 최창민 울산의대 교수(의사, 환자 간 소통 부재 원인이 의학용어 때문인가?)와 이영미 고려의대 교수(소통 증진을 위한 노력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가 연제를 발표한다.

주제발표 이후 '의학용어와 소통의 문제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에 대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문의는 의협 대외협력팀(02-794-2474. 내선 621~624), 아주대의료원 홍보팀(031-219-5368~9).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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