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들이 이리저리 병원을 옮겨 다니면서 CT, MRI, 맘모그래피 등 고가의 특수촬영을 반복적으로 하는 것은 문제"라는 주장이 제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유재중 의원에 따르면 최근 2~3개월 이내 중복 촬영한 건수는 CT, MRI, 맘모그래피 각각 4706건, 395건, 175건으로 나타났고, 4~6개월 이내 중복 촬영 건수는 각각 3273건, 419건, 158건으로 확인.
유 의원은 “환자들이 반복적으로 고가의 중복촬영을 해서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건강보험 재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