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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재수술 쌍꺼풀·코·가슴 順
[ 2010년 10월 26일 01시 33분 ]
성형 재수술이 가장 많은 부위는 눈(재수술률 45%)이며, 그 뒤를 이어 코(40%)와 가슴(10%)이라는 통계자료가 나왔다.

성형 재수술 전문병원인 김용성 성형외과의 김용성 원장은 개원 23주년을 기념, 재수술 환자 3000명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 원장에 따르면 눈에 대한 재수술이 많은 이유는 눈 수술을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수술로 생각하고 쉽게 수술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이렇다 보니 눈에 대한 성형수술을 가장 많이 하게 되고 그만큼 부작용 등으로 재수술을 하는 경우도 그만큼 많은 것이다.

김 원장은 또 “쌍꺼풀 수술이 잘못돼 심한 경우 정신과적인 치료를 받거나 자살을 하는 사람도 있다.”면서, “눈 성형 재수술은 결코 쉽게 교정되는 수술이 아니기 때문에 성형을 처음 결정할 때도 신중해야 하지만 재수술 역시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눈 재수술의 가장 큰 이유는 쌍꺼풀이 너무 크게 된 경우이며, 그 다음으로는 양쪽 쌍꺼풀의 비대칭, 세번째는 두세겹의 쌍꺼풀이 생기는 것이었다.

김 원장은 "재수술을 할 경우 2주 이내 해야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조직이 부드러워지고 흉터조직이 성숙해 질때까지 충분히 기다린 후에 수술을 해야 한다"면서 "가급적 경험이 많은 전문의에게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l-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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