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하 의평원) 의학교육인증단(단장 임기영)의 '2010년 의과대학 인증평가'가 막바지에 들어섰다.[표 참조]
의평원은 "의대 인증평가를 위해 9개 방문평가단을 구성하고 총 62명의 평가위원을 위촉, 인증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 해 인증평가 대학은 가천의대, 강원대, 건국대, 건양대, 경북대, 계명대, 고신대, 관동대, 단국대, 대구가톨릭대, 동국대, 연세대(원주), 제주대, 조선대, 차의과대, 충남대, 충북대 등 17곳이다.
현재 지난 9월 29일 충북의대를 시작으로 현지방문평가가 진행 중이다.
평가에 앞서 의평원은 두 번의 방문평가단 워크숍을 개최하고 사전 교육 및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제1차 방문평가단 워크숍은 지난 7월 개최돼 평가위원 윤리서 낭독, 방문평가과정 및 방법 소개, 평가보고서 작성지침에 대한 강의 등이 이뤄졌다.
지난 9월 제2차 워크숍에서는 평가대학에서 제출한 자체평가보고서에 대한 서면평가를 실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의평원 측은 "2010년부터는 평가위원 워크숍 횟수를 2회로 늘려 집중적인 평가자 교육을 통해 평가 오차를 줄이고 평가 공정성을 높이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서면평가 및 현지방문평가를 바탕으로 한 대학별 인증평가 결과는 오는 12월 판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