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이 내달 1일 오후 6시부터 이대목동병원 김옥길홀에서 ‘뮤지컬 배우와 교직원이 함께하는 환우사랑 콘서트’를 개최한다.
27일 의료원에 따르면 뮤지컬 배우들과 이대목동병원 교직원이 합동 공연하는 이번 행사는 병마로 힘들어하는 환우들에게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이색 콘서트다.
이정열, 서범석, 박정환, 배해선, 박은태 등 연기파 뮤지컬 스타 5인방과 함께 김승철 이대목동병원장, 최수승 흉부외과 교수, 정순섭 위암·대장암협진센터 교수를 비롯한 의사, 간호사, 행정 직원 등 29명의 교직원이 참여한다.
의료원 관계자는 "뮤지컬 배우들의 공연 뿐만 아니라 이대목동병원 교직원과의 합동 공연 등 다양한 형태로 꾸며질 예정"이라며 "육체·정신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