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 20대~50대 청장년층은 도박중독이, 60대 이상은 알콜중독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나.
한나라당 원희목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최근 5년간 도박 및 음주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청장년 층에서의 도박 진료인원은 200.5%, 건수는 325%, 총 진료비는 296.8% 증가한 것으로 조사. 반면 노년층은 음주 관련 진료인원이 9.7%, 건수 35.7%, 총 진료비 역시 132.4% 늘어난 것으로 집계.
원희목 의원은 “도박과 알콜 중독자들에 대한 치료 뿐만 아니라 더 이상 중독자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을 위한 종합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