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타쎄바', 비소세포 폐암 환자에 효과적
[ 2010년 10월 28일 07시 12분 ]
표피성장인자 수용체(EGFR)에 돌연변이가 있는 비소세포 폐암 환자에게 로슈의 표적치료제 '타쎄바(Tarceva 성분명 엘로티닙)'를 1차 치료법으로 투여한 결과, 무진행(암이 더이상 증가하지 않는 상태) 생존율을 약 3배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내용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제35차 유럽종양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OPTIMAL 연구결과에 따른 것이다.

OPTIMAL 연구는 표피성장인자 수용체 돌연변이가 있는 진행성 비소세포 폐암 환자 중 이전에 화학 요법을 받지 않은 환자 165명을 대상으로 중국의 23개 병원에서 실시됐다.

로슈에 따르면 기존 항암치료군(carboplatin/gemcitabine 병용치료)과 타쎄바 치료군의 두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타쎄바 치료군의 무진행 생존기간은 평균 13.1 개월로 나타난 반면, 기존 항암치료군 평균은 4.6개월로 나타났다.

또 1년 후 타쎄바 치료군 중 56%가 무진행 생존을 보였으나 기존 항암치료군은 단 1.7%에 불과했고, 종양의 크기도 기존 항암치료군에 비해 2배 이상 많은 환자들에게서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유럽의약품청(EMA, European Medicines Agency)에도 보고될 예정이며 현재 EMA는 표피성장인자 수용체 돌연변이가 있는 진행성 비소세포 폐암 1차 치료제로서의 타쎄바의 적응증 확대를 심사 중에 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