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한국 주도 아시아 핵의학회 통합 추진"
[ 2010년 10월 29일 22시 00분 ]
대한핵의학회가 올해 창간한 영문학회지를 발판삼아 아시아 핵의학회 통합이라는 원대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지난 29일부터 이틀에 걸쳐 국립암센터에서 제49차 추계학술대회를 열고 있는 대한핵의학회는 서울의대 이동수 교수가 회장 취임식을 가졌으며 차기 회장으로 울산의대 문대혁 교수를 선출했다.
대한핵의학회 범희승(전남의대) 전임 회장과, 이동수 신임회장은 29일 오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아시아 핵의학회 통합, PET-CT 정도관리사업, 핵의학 수가 및 전공의 조정에 대한 사업추진 계획을 밝혔다.
범희승 전임 회장은 “지난 3월 세계적인 출판사 스프링거를 통해 출판되기 시작한 대한핵의학회 영문학술지 ‘핵의학 분자영상(Nuclear Medicine and Molecular Imaging)’에 대한 유럽, 일본학회 등의 평가가 아주 좋다”면서 “오늘부터 유럽, 일본 핵의학회지와 논문을 공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프링거는 과학기술과 의학분야에서 약 2,000종의 정기학술지와 연간 6,500종의 신간 단행본을 출판하는 세계 굴지의 출판사로 유럽과 일본핵의학회 학술지도 이곳에서 출판하며 이를 계기로 유럽, 일본학회와의 논문공유가 성사됐다.
범희승 회장은 “대한민국 핵의학 수준은 이미 세계 정상수준에 도달했다”면서 “이를 발판으로 내년 한ㆍ중ㆍ일 아시아 통합 핵의학회 개최를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이동수 신임 회장은 “그동안 일본이 아시아 통합학회 출범에 소극적이었으나 대한의학회가 영문학술지로 세계적 수준을 인정받음에 따라 통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면서 “한ㆍ중ㆍ일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까지 아우르는 통합학회로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한핵의학회는 논문 데이터가 충분히 축적되는 시점에서 학회지 SCI 등재도 추진하기로 했다.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학회차원에서 올해부터 자율적으로 시작했던 PET-CT 정도관리 인증 시범사업도 기술표준으로 인증 받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은 CT만 안전성 인증제도하에 관리돼 왔지만 보건복지부의 표준 인증으로 식약청에서 PET-CT에 대한 독립적인 인증제도를 둠으로써 PET-CT에 대해서도 안선정을 담보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범희승 전 회장은 “현재는 기계를 도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겠지만 10년 앞을 내다봤을 때 정도관리 인증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학회가 오랫동안 준비해왔던 사업인 만큼 최대한 협조해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책적 수가 인하 반대-철저한 조사 바탕으로 조정"
신임 이동수 회장은 핵의학과 수가문제와 전공의 문제도 학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대책을 세울 것이라는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2006년 PET 재평가에서 상당한 타격을 입었던 핵의학과는 수가문제로 한차례 홍역을 치른 바 있는 병리과 사태를 거울삼아 신중하면서도 적극적으로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이동수 회장은 “현재 핵의학과는 검사건수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수가 삭감의 표적이 되고 있다”면서 “부정확한 조사에 의한 수가 결정 및 정책적 수가인하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피력했다.
이 회장은 “핵의학과 검사는 이익을 위해서 건수를 늘릴 수 있는 항목이 없기 때문에 단순히 검사건수가 많다는 것은 수가인하의 이유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전수조사 등을 통해 정확한 검사 건수를 산출해 내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수가 조정을 이끌어 내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또 “핵의학회의 정회원은 228명, 조교수는 70명 수준으로 타 학회에 비해 상당히 규모가 작음에도 불구하고 수가 인하대상으로 지목될 만큼 그 영향력이 커져가고 있다”면서 “일선 현장에서 나타나는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장래 한국의 핵의학을 이끌어갈 인력을 양성한다는 차원에서 전공의 증원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최종학기자 haga8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