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철범)은 최근 병원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제15주년 개원기념식’을 열었다.[사진]
행사에는 박성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최호순 기획실장, 이철범 병원장, 김순길 부원장 등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박성수 의무부총장은 축사에서 “한양대구리병원은 지난 15년간 경기도 동북부 지역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모든 교직원이 사랑과 봉사 정신으로 주어진 책임과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기에 지금의 한양대구리병원이 있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철범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그동안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솔선수범 해준 모든 교직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근면, 정직, 겸손, 봉사의 덕목으로 사랑의 실천을 지속적으로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념식에서는 병원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 10명에게 ‘모범직원상’이 수여됐다. 심장내과 이재웅 교수가 총장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응급의학과 이용화 전공의(R4), 간호부 정경희 주임, 의무기록실 신재철 서무원이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상을, 건강관리과 김운용 주임 외 5명이 병원장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