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지혈증환자 年 평균 '11만6천명' 증가
[ 2010년 11월 02일 03시 37분 ]
고지혈증 환자는 2005년 약 45만5000명에서 2009년 92만명으로 연평균 11만6000명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정책연구소는 최근 ‘고지혈증 환자의 최근 5년간 진료현황’을 분석했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2009년 고지혈증 진료에 소요된 금액은 497억원으로 전년대비 28.1% 증가했고, 이 중 입원은 14억원, 외래는 483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5년 고지혈증 진료비 규모와 비교했을 때 총 진료비 2.1배, 입원진료비 2.6배, 외래진료비 2.0배 증가한 것이다.

내원일수와 총진료비의 경우 모두 의원 점유율이 높았다.

2009년을 기준으로 종별 점유율을 보면, 의원은 62.6%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종합병원 14.4%, 병원 9.7% 순이다.

총진료비 또한 의원이 51.7%로 가장 높았고, 종합병원 20.2%, 상급종합병원 15.2%, 병원 10.6%로 조사됐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09년을 기준으로 50~59세의 내원일수가 33.8%, 총진료비가 32.8%로 전체 점유율의 3분의 1을 차지했다.

또한 50세 이상 연령대의 내원일수와 총진료비가 전체 연령의 70% 이상으로 나타나 고연령대에서 고지혈증 발생에 특별히 주의해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여성의 경우 폐경으로 인한 에스트로겐 결핍으로 폐경이후 콜레스테롤 수치가 급증하므로 주의가 요구됐다.

심평원 관계자는 “고지혈증은 인구 고령화로 인해 발병 가능성이 높은 질환이기도 하고 발병 이후 각종 심혈관계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는 질병이므로 사회경제적 측면의 부담을 간과할 수 없다”며 “사전예방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