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가톨릭의료원, 임상연구윤리 전문가 양성
[ 2010년 11월 02일 08시 03분 ]
가톨릭중앙의료원(원장: 이동익 신부)이 임상연구윤리 전문가의 체계적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2일 "이날 서울성모병원에서 식약청과 MOU를 체결하고 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에 임상연구윤리학과를 내년 3월에 개설할 예정이다”고 발표했다.

현재 국내서는 이 분야와 관련된 전문가가 부족하고 단기적인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어 전문적인 교육기관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런 측면에서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임상연구윤리학과를 개설하면 이는 세계 최초로 마련되는 석사학위 과정이 된다.

특히 학과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에 연구윤리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미국 미시건대학 니콜라스 스테넥 교수를 비롯 10개 대학 12명의 교수진이 자문교수단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나아가 임상연구윤리제도의 공동연구와 교육과정 개발과 강의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의료원 관계자는 “임상연구윤리학과 교육과정은 생명과학 연구수행 과정에 적용되는 다양한 윤리에 대해 생명과학, 철학, 의학, 윤리학 등 다학제적 관점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라며 “직접 심의과정에 참가하는 실습과정을 통해 졸업 후 대학교와 의료기관, 연구기관에서 실무 수행이 가능한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식약청과 향후 임상연구윤리 및 관련제도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와 기술개발에 함께 참여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학생현장실습도 협력하기로 했다”며 “한국 IRB 협의단체인 대한기관윤리심의기구협의회(KAIRB, 회장 이석구)도 교과과정 후원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행법은 생명과학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에 임상연구윤리를 심의하는 기구(IRB)와 동물실험윤리위원회(IACUC)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이를 운영하는 위원은 생명과학의 윤리적 심의에 필요한 생명윤리 및 관련제도 관련 교육 이수를 의무화하고 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